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라인 마이애미/챕터 (문단 편집) === 챕터 17 : 장난질 === ||<:>'''{{{#fuchsia FUN & GAMES(재미와 장난)[* 참고로 fun에는 '환락'이라는 뜻이, game에는 [[검열삭제|모두가 아는 '그것']]이라는 뜻이 있다.]}}}'''[br]{{{#silver 1989년 5월 16일}}}[br]'''{{{#dodgerblue OST}}}''' [[https://youtu.be/JBsBG-yIFZI|Elliott Berlin - Musikk per automatikk]]|||| 화면은 바이커의 집으로 페이드 인 된다. 재킷의 방과는 달리 바이커는 제법 부유한 듯 생활감이 넘치는 모습이다. 방에는 수조, 호랑이 가죽 카펫, 얼룩무늬의 2인용 침대, 화초, TV와 비디오 플레이어, 심지어 디제잉 머신까지 있다. 또한 거칠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인텔리인지 컴퓨터가 방에 있고, 애완동물로 보이는 표범이 테이블 옆에 있다. ~~하지만 먹는 음식은 재킷과 같은 피자~~ 자켓과 마찬가지로 전화 메시지가 도착해 있다. > 안녕하세요, 마이애미 배달센터의 마크입니다만…어젯밤에 배달 업무를 잊어버리신 모양이더군요. 오늘 당신이 배달해야 할 소포가 또 있습니다… 사우스웨스트 107번가에 배달해 주세요. 더 늦어지기라도 하면 고객님들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겁니다!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곳은 게임 센터이다. 1층의 난이도는 매우 낮다. 총기를 든 적은 총 두명 뿐으로 위쪽 계단 근처에 1명, 방 안에 1명이다. 나머지는 전부 근접 무기를 든 마피아이므로 바이커 특유의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이용해서 그냥 닥돌하면서 칼만 휘둘러 주면 풀콤보로 클리어 가능. 2층은 1층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지만 여전히 무난한 편. 시작과 동시에 복도의 적을 썰어준 뒤, 왼쪽 방에 있는 3명을 썰어준다. 이 때 1명은 스코어 상승 겸 시간 관리를 위해서 도어 슬램 이후 처형으로 마무리해주자. 끝나자마자 방에서 나와서 아래쪽 복도로 향하면 샷건을 들고 순찰을 도는 마피아 2명이 어느새 코너 쪽으로 와 있을 것이다. 난입하여 바로 썰어버리면 개 2마리가 발견하고 달려오니 마찬가지로 적당히 무빙하면서 썰어주자. 이후 아래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통해있는 복도가 있는데, 끝쪽의 방문을 열면 총기를 든 적 2명이 있으니 마찬가지로 썰어주면 된다. 총기를 든 적을 썰고 있으면 유리창을 통해 근접무기를 든 마피아 3명이 바이커를 발견하고 달려올 테니 콤보 유지를 위해 최대한 빨리 달려가서 썰어주자. 이후 처음 위치로 돌아온 뒤 오른쪽의 방으로 들어가서 총기를 든 적 2명을 썰어주면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